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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부인과 열애 시절 파파라치에 인정할 수밖에 없던 이유

발행일시 : 2019-01-13 01:03
사진=tvN <사진=tvN>

고명환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3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이목을 끌고있다.

두 사람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파파라치 포착 후 열애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고명환은 "어느날 파파라치가 쫓아와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아내 임지은은 "사실 연애를 했다가 한 번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가까운 친구들 아니고는 양가 부모님도 다시 만나는줄 모르고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임지은은 "교회 사람들에게도 정식으로 우리가 교제한다고 말한 뒤 알려졌으면 좋았을 텐데 사진이 찍히고 그런 식으로 알려드리니 죄송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두 사람은 "아니라고 하기엔 찍힌 사진이 너무 연인처럼 나왔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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