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에스더 SNS
사진=문에스더 SNS

문에스더가 당당한 사진을 공개,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치명적으로 뱃살 자랑하기 bragging sexy jelly belly"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 맞다!!아찔한 사돈 연습 토요일 6시로 시간 바껴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갈색 치마를 입고 있다. 여기에 그는 자신의 뱃살을 손으로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당당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쁘다" "사랑스럽다" "당당하다" "응원할게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인형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에스더는 아버지 문단열과 함께 tvN 가상결혼 리얼리티 ‘아찔한 사돈연습’에 출연 중이다.

올해는 그가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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