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내달 10일까지 안마의자 무상 A/S 5년에 제품 렌탈기간 선택 혜택까지 제공하는 설맞이 ‘가족건강 5년 보장’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내맘대로 렌탈기간’은 안마의자 렌탈기간을 39개월과 49개월, 59개월 가운데 고객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를 기준으로 39개월 렌탈 시 월 렌탈료는 14만9500원, 49개월 렌탈 시는 11만9500원, 59개월 렌탈 시는 9만9500원이다.

일부 금액을 선납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최대로 받으면, 월 부담액을 5만원대 이하로 대폭 낮출 수 있다.

파라오를 150만원 선납 후 59개월 렌탈을 선택해 제휴카드 할인까지 최대로 받을 경우, 5만4500원까지 월부담액이 감소한다. 같은 조건으로 인기 안마의자 ‘팬텀’에 적용하면, 월 3만9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엘리자베스’의 경우 월 45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설을 앞두고 안마의자로 명절선물을 하려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또는 렌탈(기간 상관없음) 고객 모두 무상 A/S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해 제공한다. 혜택 적용 제품은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파라오S’와 ‘파라오’, ‘렉스엘 플러스’, ‘팬텀 블랙6에디션’, ‘팬텀’을 비롯해 ‘팰리스’, ‘레지나A’, ‘셀레네’, ‘엘리자베스’ 등이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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