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이번 설 선물세트는 행복을 전하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로 신년 분위기를 더한다. 전 제품 1~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롤케이크와 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품목을 알차게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았다.

대표 제품 ‘황금돼지 앙빵세트’는 유기농 우유를 넣어 만든 순우유 만주와 상큼한 천혜향 만주로 구성했다. 돼지 캐릭터가 복 주머니를 들고 있는 앙증맞은 패키지에 누구나 좋아하는 만주를 담아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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