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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특별한 추억 원한다면 '오크밸리'로 오세요~"…3D 라이팅 쇼 '소나타 오브 라이트' 인기

발행일시 : 2019-01-28 12:43
사진=오크밸리 제공 <사진=오크밸리 제공>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가 올 겨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D 라이팅 쇼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크밸리는 지난 2017년 대규모 리뉴얼을 거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키장으로 자리했다. 초보 스키어들도 안전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1.6km 슬로프 구간을 구축했으며 두 개의 슬로프를 자연스럽게 연결, 보다 오래 스키를 타고 활강하는 재미를 만끼하도록 했다.
 
또 스키를 타지 않는 사람들까지 색다른 겨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노우 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얼음 썰매장은 스키장 위에 빙상을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앉은뱅이 썰매, 전동 바이크와 범퍼카 등이 올 겨울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여기에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다양한 놀거리가 다양하다. 그중 콘도 C동 1층에는 VR 체험존이 있다. 보다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VR을 체험할 수 있는 것. 게다가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족욕기와 반신욕기가 설치된 힐링샵에서는 눈에 덮인 설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사진=오크밸리 제공 <사진=오크밸리 제공>

특히 최근에는 방송을 타면서 오크밸리의 인기가 한층 높아졌다. 오크밸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냉맨' 촬영 장소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스노우 파크에서 게임을 펼쳤고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메인 배경으로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중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미디어 아트 거장 김광태 감독이 직접 연출한 콘텐츠로 숲 속에 3D 조명을 쏘아 올려 움직이는 숲을 연출한다.

총 5개 코스로 구성된 소나타 오브 라이트는 굽어진 산길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빛과 음악으로 겨울 밤의 낭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와 함께 런닝맨 멤버와 게스트들은 스노우 파크에서 게임을 벌이며 스노우 파크의 매력을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소나타 오브 라이트 운영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며 밤 10시에 입장이 마감된다. 회원권 소지자 및 비씨카드 QR결제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이곳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오크밸리 홈페이지 등에서는 객실과 연계한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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