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KBS JOY ‘트렌드 위드미’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노하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KBS JOY ‘트렌드 위드미’의 대표 MC 소유는 아침, 저녁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달바의 ‘판타스틱 워터풀 마스크팩’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일명 ‘뿌리는 마스크팩’으로 더욱 유명한 제품으로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 HA complex와 흑미 추출물이 수분 겔 포뮬라 형태로 피부에 밀착되어 짧은 시간 안에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마스크팩과는 달리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까지 갖춰 이미 유명 뷰티 유튜버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이에선 간편함, 휴대성, 효능 삼박자를 두루 갖춘 스마트 뷰티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소유는 이날 방송에서 “뿌리는 마스크팩은 바쁜 아침에는 모닝팩으로 피곤한 저녁에는 슬리핑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름지기 쉬운 넥라인까지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부위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과적인 케어가 가능한 매우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MC인 남보라와 리지는 “요즘은 한 가지 기능만으로는 사랑 받기 힘든 시대다. 다양한 부위의 케어는 물론 사용까지 간편한 제품이라면 1일 10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는 최근 현대홈쇼핑 2차 완판으로 제품력을 입증 받았으며,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중국 및 미국, 러시아 권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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