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이 피부만을 위한 차나무에서 추출한 고귀한 원료를 담은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2월 1일부터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제주 차밭에서 피부만을 위해 만들어진 귀한 차나무인 ‘앱솔루티(Absolu-Tea™)’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져 1년에 2천 병 가량만 선보인다.

핵심 원료인 ‘앱솔루친 228K™(Absoluchin 228K™)’은 아모레퍼시픽이 10여 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구한 끝에 개발한 차나무인 앱솔루티에서만 추출된다.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 습관으로 변화된 피부에 생명력을 부여한다.

또한, 독보적인 피부 과학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 (AP 10 Bioemulsion)’을 통해 앱솔루친 228K™성분을 피부에 정확히 전달해 노화 징후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나성률 기자 nasy23@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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