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패밀리는 지난 26일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 어르신의 지역사회보호의 일환으로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보람패밀리 제공
보람패밀리는 지난 26일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 어르신의 지역사회보호의 일환으로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보람패밀리 제공

보람패밀리는 지난 26일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 어르신의 지역사회보호의 일환으로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람패밀리 사원들은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쌀 1000㎏와 후원 물품을 직접 저소득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콘텐츠팀 강민정 신입사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흐뭇해하시며 감사를 표하는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대표님, 신입사원 할 것 없이 모두 나와서 봉사를 진행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불어 넣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보람패밀리는 지난 26일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 어르신의 지역사회보호의 일환으로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보람패밀리 제공
보람패밀리는 지난 26일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해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임직원 사람들과 함께 독거노인, 저소득 어르신의 지역사회보호의 일환으로 시립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보람패밀리 제공

한편 보람패밀리는 ‘보람튜브 토이리뷰’, ‘보람튜브 브이로그’, 그 외 여러 장난감 채널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형 MCN이다. 해당 업체는 유튜브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와 행복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안상호 보람패밀리 실장은 “이번 봉사뿐만 아니라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과 병원비를 위해 전액기부 또한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회사기부, 후원금 전달 등 보람튜브 수익으로 적극적인 보람튜브 기부를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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