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담임관리로 대입합격을 돕는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매우 난이도 높은 수능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학들의 정시 인원이 증가하여 재수생들에게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많은 재수생들이 다시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 대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수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완벽하고 완전하고 완성된 공부이다. 혼자서 공부를 하더라도 확실한 스케줄과 목표에 따른 방향으로 가야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질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재수생들은 독학에 대한 불안한 요소들로 인한 두려움을 가지거나 혹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는 것에 어려워한다.

마포 이투스247학원은 이런 불안요소들을 해소해주기 위하여 철저한 담임관리형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학생이 오직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수준과 진도에 맞게 학습 스케줄링을 설정하고 점검하고, 모의고사 분석 및 피드백, 학습 카운슬링 등으로 상세하게 피드백해주며 재수 기간에 겪게 될 고민들을 관리해주고 해결해준다.

또한 여느 종합재수학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투스만의 콘텐츠팩으로 입시 과정 전반에 필요한 A to Z를 제공해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콘텐츠팩으로 이투스 전 영역 온라인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으며, 전국연합 모의고사, 수능fit모의고사 등의 모의고사와 해설강의 지원으로 혼공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있다.

오래된 노하우로 각종 입시관리 프로그램과 입시자료집을 통해 신뢰도 높은 최신 데이터 또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입시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확실한 길을 열어준다. 무엇보다 철저한 학습관리를 위한 담임제, 멘토제를 시행하여 재원생들은 학습 중 언제든지 궁금하거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상담 및 질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재수 기간 중 상시 수시/정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우 원장은 "재수학원이라 해서 학원의 틀에 맞춰진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을 모두에게 적용하여 시행하는 것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특장점을 살려 1:1 맞춤담임관리 시스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높은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라며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키고 그 습관을 토대로 학생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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