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제공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소중한 내 아이의 첫 생일 선물로 첫 번째 가족 해외 여행의 추억을 선사하는 'My Baby’s 1st Journey(마이 베이비스 퍼스트 저니)' 돌잔치 페어를 개최한다.

페어는 오는 5월 11일 호텔 4층 연회장에서 열린다. 호텔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돌잔치 패키지를 계약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인 미만의 소규모 돌잔치 계약 시에는 식사비 5% 할인 및 음료수 무제한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돌잔치 페어 당일 스냅 촬영 업체를 예약하면 이 역시 10% 할인된다.

여기에 호텔은 돌잔치 페어 당일 계약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벌인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일본 대표 휴양지이자 동양의 하와이로 알려진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메리어트 리조트&스파' 3박 숙박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또 돌잔치 페어에 방문하면 2018년 리노베이션 돼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연회장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만의 맞춤형 돌잔치 프로그램에 대한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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