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박용곤 별세, 엄청난 발자취 조명

발행일시 : 2019-03-04 15:20
사진=두산그룹 <사진=두산그룹>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박용곤 명예회장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용곤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이에 박 명예회장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 1932년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6남 1녀 중 장남으로 출생, 경동고를 졸업했다.

그는 1951년 자원으로 해군에 입대했다. 그는 참전용사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2014년 5월 6.25 전쟁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았다.

이어 군 제대 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1960년 한국산업은행 공채로 입사했다.

또 박 명예회장은 지난 1963년 동양맥주 평사원으로 두산그룹에 입사, 이후 한양식품 대표, 동양맥주 대표, 두산산업 대표 등을 거쳤다.

이어 그는 1981년 두산그룹 회장에 올랐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과 영결식은 7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시 탄벌동 선영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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