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삼성SDS,‘외국 서버리스 기업 투자’로 PaaS 사업 강화

발행일시 : 2019-03-06 09:16

삼성SDS가 외국 IT 기업에 투자하며 신기술 확보와 함께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통해 클라우드 기술인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기업 이스라엘 이과지오(Iguazio)社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삼성SDS는 Iguazio社의 서버리스 플랫폼을 자사 PaaS(Platform as a Service)에 탑재하여 서비스로 제공하고 관련 기술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버리스 컴퓨팅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실제 사용된 자원량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필요한 서버 자원을 바로 할당 받고, 사용 후 자동 반환 처리되므로 고객은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개발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효율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에게 적합하다.

삼성SDS는 차별화된 미래 핵심 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고 투자를 통한 Inorganic 성장을 확대하기 위해 사이버보안업체 英 다크트레이스, GPU 가상화 기술업체 美 비트퓨전 등에도 벤처펀드를 통해 지분 투자를 한 바 있다.

삼성SDS 윤심 클라우드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투자를 통해 VM(Virtual Machine),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 기존 서비스에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까지 추가하게 되었다”며 “선진 기술업체와의 협업 사례를 확대해 차별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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