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안 제공
사진=리안 제공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은 2019년 봄 시즌을 맞아 브랜드 리안(RYAN)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화보는 '리안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제품이 곧 작품으로 탄생하는 세련됨 표현했다. 특히 회사는 빛과 구조의 공간감이 어우러져 제품이 지닌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표현하는 등 유모차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보는 리안의 대표 제품을 담고 있다. 국내 최초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인 '스핀로얄'과 완판 유모차인 '솔로' 그리고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을 위해 디자인이 강화된 기내 반입형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 라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출시와 동시에 완판 신화를 기록한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컴팩트하고 내구성이 강한 '레오'는 물론 신생아 코슬리핑 침대인 '드림콧' 등 리안의 다양한 제품들도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리안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작품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로 제품이 가진 안전성과 편의성 등을 전하고자 하는 리안의 진정성을 알아봐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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