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윤다훈은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했다.
이날 윤다훈은 김수미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그는 이전과 달라진 것 없이 위트있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중후함까지 더해져 더욱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윤다훈은 1964년생으로 올해 56세다.
50대 후반이라는 것이 전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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