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제공
사진=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는 경기도 시흥시청과 업무협약 증진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단 하루 '시흥 출사여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흥 출사여행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시흥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딸기 따기 특별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월부터 진행되는 시흥 시티투어의 사전 리허설을 겸한 일정으로 준비된다.

또 어린 자녀를 동반한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시흥 시내에서 식사 및 기념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시루' 1만원권의 특전이 제공된다. 여기에 소니코리아의 카메라 전문 매니저가 동행, 촬영방법 및 기기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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