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1억 원 피소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YTN star는 18일 박유천이 지난해 12월 13일 A 씨에게 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2016년 12월 박유천에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한 2번째 신고자로, 박유천에게 무고 혐의로 피소돼 재판까지 받았다.

A 씨는 손해배상청구소송과 함께 박유천 소유의 삼성동 L 오피스텔에 1억 원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무슨 일이야?”, “계속되는 사고 소식”, “진실이 뭔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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