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유이가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ㅠ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나뿐인 내편'의 마지막 회를 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으로 입을 막고 보는 유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나뿐인 내편’은 이날 106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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