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제공
사진=모두투어 제공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는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아이에이치큐(IHQ)와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여행과 연예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모두투어는 연예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를 활용한 여행상품 운영을, IHQ는 미디어 제작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한 미디어 홍보 등을 맡는다.

또 모두투어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예인 팬미팅, 셀럽 동반 여행기획을 통해 자사의 테마여행 브랜드인 '콘셉트투어'를 더욱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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