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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정우 은퇴, “좋은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발행일시 : 2019-03-22 21:48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축구선수 김정우가 은퇴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 대표 팀과 볼리비아의 평가전 하프타임 때 김정우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진행했다.

김정우는 지난 2003년 10월 19일 아시안컵 베트남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으며 마지막 A매치 출전은 2012년 잠비아와의 친선전이다.

김정우는 A매치 71경기에 6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주축 선수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일궈내기도 했다.

마른 체형으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뼈정우'란 불린 김정우는 2003년 울산 현대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김정우는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뛰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한 선수였다"며 "앞으로 선수로 경기에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좋은 지도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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