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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왈츠를' 만든 김현철, ‘제2의 유재하’로 주목 받았던 이유는?

발행일시 : 2019-03-23 23:01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

'아빠와 함께 왈츠를'을 만든 가수이자 프로듀서 김현철이 화제다.

김현철은 1969년생으로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한 가수다.

그는 '달의 몰락'과 '왜 그래', '그대 안의 블루', '우리 이제 어떻게 하나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김현철 데뷔 당시 '1980년대 언더그라운드의 후발주자’ ‘제2의 유재하’ 등으로 불리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김현철은 조동익의 주선으로 88년 '우리노래 전시회 3'에서 박학기 노래의 작곡자이자 키보드 연주자로 데뷔한 뒤, 이듬해에 박학기 1집 '향기로운 추억', 장필순 1집 '어느새'의 작곡가,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로서 다방면에 탁월한 재능을 드러내게 된다.

같은 해 발표한 1집 '춘천 가는 기차'에서도 풋풋한 보컬, 도회적이고 예민한 감성, 세련된 사운드를 실으며 주가를 높였다.

한편 김현철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이소라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하여 히트시킨 제작자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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