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사진=KBS

배우 이영범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범은 1961년 출생, 올해 나이 59세다.

그는 지난 1982년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여자의 비밀', '총리와 나', '대풍수'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왕을 참하라', '오늘의 연애', '위험한 상견례' 등에 출연 다작을 펼치며 장기간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영범은 최근 전 아내 노유정의 방송 출연으로 인해 이목을 끌고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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