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톱텍은 자회사인 레몬과 408억원 규모의 나노소재 양산라인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2%에 달한다.

레몬은 나노 멤브레인 생산업체로 이 소재를 적용 통풍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능성 생리대 '에어퀸'을 출시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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