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박지윤이 딸들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 공주님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어제 밤새도록 깔깔대는 소리듣고 잠들었는데 아침에도 여전히 나란히 누워 깔깔"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지윤은 "뭐가 그리 재밌는지 놀러가자고 했더니 거울앞에서 또 난리난리"라고 말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윤의 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윤을 닮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사이 좋은 모습이 더욱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 "사이 좋은 연년생~" "소녀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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