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이 넘사벽 미모를 뽐냈다.

최근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야심한 밤 잠 안 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사진은 가인이네서 본방사수중에 ...셀카질~"이라고 덧붙였다.

또 숙행은 "이제야 업댓하네요"라며 "어서자장~ 생각은 잠시 접어두세요 숙행"라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모두 굿나잇 이요~~내일은 내일의 태양은 떠오르니까~"라고 긍정의 메시지를 더하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결점 피부와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예뻐요~" "훈훈합니다"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숙행은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활약을 펼쳤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