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토케 제공
사진=스토케 제공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평생 사용 가능한 하이체어 '트립트랩 애시' 한정판을 출시한다.

트립트랩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시트 및 발판 높이를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가 부모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눈을 맞추며 교감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돕고 성인까지 평생 사용할 수 있다.

트립트랩 애시는 밀레니얼 세대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자연이 지닌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제품이다. 내구성이 좋은 고품질 애시우드(물푸레나무)로 제작되며 나무의 무늬가 각기 다른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이런 특징에 품격과 소장 가치를 더했다.

한편 트립트랩 애시 한정판은 스토케 공식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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