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거 르쿨트르 제공
사진=예거 르쿨트르 제공

예거 르쿨트르는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Master Ultra Thin Date)'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은 39mm의 사이즈와 7.8mm의 얇고 슬림 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핑크 골드 소재 다이얼에 브라운 컬러 스트랩을 장착,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6시 방향에 위치한 창에는 날짜가 표시되며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의 중심에는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99/1'을 장착해 정밀성을 높였다.

예거 르쿨트르 관계자는 "마스터 울트라 씬 데이트는 심플하고 간결한 라인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시계를 선호하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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