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의 안정적인 노후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KB위대한유산 신탁'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가치 변동성이 적은 금 실물을 상속–증여할 수 있는 유언대용신탁 상품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을 매월 소액 적립해 노년기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부모 사후 또는 생전에 자녀의 안정된 생활 지원을 위해 상속–증여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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