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가 현대적인 감성을 살린 스티브(steve)라인을 새로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태생 그리즐리베어 캐릭터를 후아유 스티브 라인은 다양한 스토리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후아유 영등포타임스퀘어점
후아유 영등포타임스퀘어점

가장 먼저 선보이는 컬력션은 ‘트래벨 위드 스티브(Travel with steve)’ 컨셉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스티브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상품이다.

후아유 만의 베이직한 스타일과 하이퀄리티 자수패치워크, 트렌디한 그래픽이 한데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티셔츠와 볼캡, 코튼 4부 팬츠가 있으며 지난 3월 사전 고객 테스트 진행 시 누전판매율 90% 이상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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