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물 부족 국가에 ‘착한 물’을 나누는 사회공헌 캠페인 ‘리필 미(Refill Me)’를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개한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리필 미(Refill Me) 캠페인은 친환경 소재의 리필 미 보틀을 사용해 나를 생기 있게 채우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보호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리필 미 보틀은 라네즈 제품 구매 시 한정 수량 증정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 지역 내 수도 설치 및 보건 위생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DIY세트는 친환경 소재의 사각 보틀과 함께 ‘리필 미’ 캠페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물방울 스티커를 포함해 나만의 보틀로 꾸밀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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