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람이 좋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미 나이, 재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미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것.

1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방미가 출연, 인생 제 2막을 연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방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겸 작가 방미는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며 남다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90년대 이후 돌연 연예계에서 종적을 감췄다. 해외에서 투자 전문가 겸 사업가로 활약하며 남다른 부를 축척한 것.

한편 방미의 나이는 올해 60세다. 그를 검색하면 방미 재산, 나이 등이 언급된다. 그는 수백 억 자산가라고 지난 2007년 알려진 바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