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이혜성은 드레스를 입고, 이재성은 턱시도를 입은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혜성과 이재성의 훈훈한 외모는 물론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연예가중계' 안방마님이 된 배경을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리포터로 오디션을 보러 갔다. 알고 보니 리포터 겸 MC를 뽑는 거였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연예가중계'에서 오디션을 봐서 뽑은 건 처음이다"라면서 "리포터로 들어가기도 힘들다"고 감탄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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