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두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두리풀데이 되셨는지요 저는 일의 특성상 불규칙적인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몸이 많이 약해진것같아요.. 그래서 실생활에서 운동을 자주 하려고 노력중인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리는 편한 차림으로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두리는 라운드 걸 공약을 한 바 있다. 열혈 격투기 팬이기도 한 두리는 걸그룹 지비비의 멤버로 활약하던 시절, ​꾸준히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맥스FC) 무대에서 축하 공연을 해왔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