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단호크 인스타그램
사진=에단호크 인스타그램

에단호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에단호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단호크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단호크의 잘생긴 외모는 물론 중후한 멋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단호크는 과거 출연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토드 앤더스 역을 맡았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지난 1990년 5월 개봉한 영화로 영국의 입시 명문 웰튼 고등학교에서 새로 부임한 존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는 휴먼 드라마다.

김혜진 기자 khj@nextdai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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