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디코리아 제공
사진=켄디코리아 제공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면역력이 중요해지면서 켄디코리아의 '불가리아 유산균 Opti6'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위한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중 면역력은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쉽고 면역력을 강화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장 건강은 면역력 강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장에는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고 있으며 100조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조화를 이뤄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만약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지면 염증성 장 질환은 물론 비만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장 건강을 높이면서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음식 섭취와 정기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으로 장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등장했다.

실제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입을 모은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기능과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좋은 박테리아이기 때문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장운동 능력과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장내 음식물의 발효 과정에 관여하며 위장 문제와 골다공증,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의 위험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피부 트러블 등에도 효과적이며 인체의 영양 균형을 향상시킨다.

시중에는 다양한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 있지만 켄디코리아의 불가리아 유산균 Opti6는 섬유질(이눌린)을 원료로 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치커리와 우엉과 같은 뿌리 허브에서 발견되는 천연 섬유질이며 이를 통해 유익균 증대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이 제품은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유산균의 아버지라 불리는 메치니코프가 발견한 물질로 장내에서 독소를 분비하는 유해균을 감소시킨다. 또 이 물질의 발견은 장수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를 넘어 전 세계로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켄디코리아에서는 불가리아 유산균 Opti6 국내 출시를 기념해 최대 40%까지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몰 '불가리아 유산균'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전화주문이나 GS샵, 롯데i몰, CJ오쇼핑, G마켓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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