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파스쿠찌 해피오더 픽업’ 를 전국 매장에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스쿠찌 해피오더 픽업’은 SPC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통해 음료, 푸드, MD상품 등 모든 메뉴에 대한 사전주문 및 결제가 가능해 매장에서 줄을 서거나 기다릴 필요 없이 제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에 접속하면 고객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샷, 젤라또 토핑 등을 추가 주문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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