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명길 SNS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배우 최명길은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을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전인숙 역할로 분한 가운데 강미리(김소연)와 함께 기싸움을 하며 남다른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극에서는 김소연이 패션으로 남다른 이목을 끌고있다.

최명길 역시 아름다운 자태와 패션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20~30% 이상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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