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발레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을 통해 이연서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극중에서 신혜선은 발레를 하는 인물로, 드라마 촬영 전 발레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혜선은 이번 드라마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
더불오 물오른 미모로 이목을 끌고있다. 신혜선은 키 171cm로 발레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큰 키와 작은 두상, 긴 팔, 다리가 진짜 발레리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
한편 앞으로 신혜선이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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