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7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다양한 맛집이 소개,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노포의 손맛 코너를 통해 50년 전통, 추억의 경양식 집을 소개했다. 미군부대가 있었던 동두천에서 50년 넘도록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양식 집. 남다른 맛과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밖에도 세상 속으로 코너를 통해 충북 충주에서 즐길 수 있는 바캉스 명소를 소개한다. 충주호를 비롯해 충주에서 신선하게 즐기는 꿩코스 요리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사전 예약 시 1인당 1만원으로 한 시간 반 짜리 조정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데! 복근, 팔, 다리까지 전신운동이 되는 조정 체험과 함께 더불어 내륙에서도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추진 홍보 이벤트까지 함께 즐기는 충북 내륙의 바다, 충주로 바캉스를 미리 떠났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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