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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소

발행일시 : 2019-07-03 16:25

오라클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Seoul Region, 이하 오라클 서울 리전)’의 개소를 3일 발표했다. 또한 2019년 말까지 인도 뭄바이, 호주 시드니 등 전 세계 19개 지역과 향후 1년 내 두 번째 국내 리전을 포함한 차세대 데이터 센터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탐송 한국오라클 사장, 사진제공=한국오라클 <탐송 한국오라클 사장, 사진제공=한국오라클>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인공지능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통합 보안, 자동화 애널리틱(analytics), 업계 최초로 자율 관리, 자율 보안, 자율 복구가 가능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등의 다양한 최신 기술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75개 국가에서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43만 여 개에 달한다. 국내의 경우, 6천여 개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을 바탕으로 핵심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오라클 서울 리전을 통해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완료했거나 앞으로의 이전 계획을 수립했다. 오라클 서울 리전의 서비스를 채택한 기업들은 KEB하나은행, SK스토아, 삼성유전체연구소, 티웨이항공, 서원유통, 미디어캐스트, 시너지21, 바스랩,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선대학교, 인제대학교, 포이시스, 아트박스, 덱스터스튜디오, 네오스토어, 와이즈와이어즈, 애터미, 큰사람, 미디어캐스트 등이 있다.

오라클은 파트너사가 오라클의 제품군을 포함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파트너 네트워크(Oracle Partner Network)’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와 관련한 파트너사의 지원 및 투자에 대한 혜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차원에서, 이들에게 오라클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교육,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에 대한 파트너사의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기업고객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은 국내 고객사와 파트너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투자해오고 있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로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이전 업무를 지원함은 물론, 파트너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관련 이해도와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인증 프로그램’ 또한 제공하고 있다. 모든 트레이닝은 오라클 내 최정예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팀에서 제공되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객들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무료 핸즈온(hands-on) 세션도 매주 진행한다.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해당 세션에 참여해 왔다. 또한 국내 IT개발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원데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대한 개발 방법론과 클라우드로 통합하기 위한 블록체인, 챗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해 교육하고 있다.

탐 송(Tom Song) 한국오라클 사장은 “그 동안 오라클은 국내 다양한 주요 기업들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 critical)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이번 서울 리전 개소를 기점으로 기업고객들에게 일관된 높은 성능과 서비스 수준, 비용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오라클은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고, 이를 통해 진정한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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