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유로머니지는 매년 '어워드 포 엑셀런스 아시아'라는 행사를 열고 각 국가별 최우수 은행을 선정해 왔으며, 오해는 지난 16일 홍콩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유로머니지는 양호한 수익성과 건정성, 높은 글로벌 손익비중, 선제적인 혁신을 통한 디지털금융 추진 등에서 신한은행의 역동석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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