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어글리슈즈 도비(dobby), 유니크 스니커즈 포카네바스(porcanevas) 출시

20대 감성을 테마로 전개되는 플랫폼 슈즈 브랜드 '글림퍼'에서 신제품 2종이 출시했다.

글림퍼의 대표 어글리슈즈인 도비(Dobby)는 해리포터 영화 속의 '자유를 갈망하는 도비'처럼 자유롭고 싶은 10대와 20대의 마음처럼 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누군가에게 달려가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이 표현된 제품이다. 투박하지만 특유의 멋스러움을 내고 있는 캐주얼한 어글리슈즈의 감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275g의 무게로 이전까지의 어글리 슈즈들에 비해 더욱 가볍고, 인젝션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탄성을 느낄 수 있으며, 고탄성 인솔을 통해 장시간 착화시에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성 운동화이다.

글림퍼의 유니크한 키높이신발 포카네바스(Porcanevas)는 1970년대 정통 벌크나이징 공정에서부터 사용된 PU유광 코팅액을 모두 수작업을 통해 코팅되어 높은 내구성과 오염 방지에 효과적이다.

글림퍼 관계자는 "포카네바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들은 티나지 않게 멋내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인생템이 될것"이라며 "특히 다가오는 시즌에 유행할 캔버스화의 유행컬러를 골고루 출시해서 ‘꾸민듯 안꾸민듯 룩’ 일명, ‘꾸안꾸’룩에 최적화된 신발이다"고 전했다.

글림퍼의 유니크한 캔바스 슈즈인 포카네바스와 데일리 어글리슈즈 도비는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회원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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