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외식 자회사 LF푸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MAKINO CHAYA)’가 중복을 맞이해 여름철 대표 보양 재료인 전복과 장어를 활용한 ‘원기회복 보양 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종 영양이 풍부한 전복을 활용한 전복 보양 메뉴로는 ‘전복송이스프’, ‘전복우불고기’, ‘전복크림리조또’, ‘전복장’을 포함하여 최근 젊은층부터 중장년층까지 열풍이 불고 있는 마라를 이용한 ‘전복마라탕’을 선보인다.

대표적 여름 보양식인 장어 메뉴로는 즉석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즉석 바다장어 소금구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LF푸드 마키노차야 보양메뉴는 중복인 7월 22일부터 8월 11일까지 판매되며 평일 디너와 주말에만 한정 제공된다.

조항준 기자 j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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