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체어 광고모델 송소희가 안마의자 ‘유벤타 플러스’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슈퍼체어]
슈퍼체어 광고모델 송소희가 안마의자 ‘유벤타 플러스’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슈퍼체어]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 ‘슈퍼체어’가 국악인 송소희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슈퍼체어는 헬스케어 제품인 안마의자가 밝고 건강하면서 친근한 이미지의 송소희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슈퍼체어 안마의자는 온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슈퍼체어 제품의 특징과 장점이 송소희 씨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체어는 최근 LS프레임에 무중력, 수면 프로그램 등까지 갖춘 신제품 ‘유벤타 플러스(JUVENTA +)’를 출시했다. 유벤타 플러스는 무중력, 온열 기능에 수면, 스트레칭 등 총 4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새롭게 적용한 유벤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피로 회복에 유용한 여러 기능이 담겼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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