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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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탄단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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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무릎 테이핑을 한 후 줄너기를 했다. 이후 그는 "나는 왜 이렇게 줄넘기를 못 하는 걸까"라며 "운동 신경이 없는거야"라고 자책했다.

앞서 한혜진은 무릎이 좋지 않았고, 테이핑을 하고 운동을 하기로 했지만 쉽지 않았던 것.

이후 그는 탄단주스를 만들어먹었다. 닭가슴살과 물, 견과류, 바나나, 계피가루 등 탄수화물,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음식을 갈아 먹었다.

그는 "썩 좋은 맛은 아니지만 최상의 배합이다"라며 만족해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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