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레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레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다. 이국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수수한 화장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행복해보여요" "미소가 아름다워요"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레나는 39세다. 올해 그의 남편 최현호는 올해 44세다. 두 사람은 예능 '얼마예요'에 출연했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