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헌일이 조각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임헌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헌일은 파란색 셔츠를 입고 옆을 바라보고 있다. 조각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잘생겼어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헌일은 JTBC '비긴어게인' 등에 출연, 남다른 뮤지션 면모를 뽐냈다. 나이는 37세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홍혜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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