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SNS
사진=문근영 SNS

배우 문근영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환한 피부, 작은 얼굴 등 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순수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훈훈해요" "예쁘다~" "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올해 33살이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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