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사진=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김원희와 유재석 나이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일로 만난 사이'에서도 오랜만에 만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김원희와 유재석이 7년 만에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유재석을 향해 거침 없는 입담을 선사했다.

김원희와 유재석의 나이는 동갑으로, 둘 다 1972년생 만 47세다. 김원희가 유재석보다 약 두 달 정도 먼저 태어났다.

한편 유재석과 김원희는 약 10년 동안 함께 일을 했다고 전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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