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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완성의 길...‘엣지중심∙데이터기반∙클라우드 구현’

발행일시 : 2019-10-23 00:00

한국 HPE(대표 함기호)는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HPE Discover More 2019 Seoul 컨퍼런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HPE Discover More컨퍼런스는 주요 고객 및 협력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HPE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엣지와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데이터에서 가치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제시하는 행사이다.

HPE, Discover More 2019 Seoul 행사장, 사진제공=HPE <HPE, Discover More 2019 Seoul 행사장, 사진제공=HPE>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HPE Hybrid IT 그룹 글로벌 컴퓨팅 사업 부문 총괄 Neil MacDonald(닐 맥도날드), HPE HPC 및 AI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Eng Lim Goh(엥림 고)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HPE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조연설 및 세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SK 하이닉스, 삼성 SDS 임원들이 연사로 참석해 HPE 솔루션과 함께 수행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사례 및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닐 맥도날드 HPE 하이브리드 IT그룹 글로벌컴퓨팅사업부문 총괄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엣지는 기업 미래를 여는 핵심이다. HPE는 다양한 워크로드와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구성 가능한(composable), 지능형,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 인프라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HPE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엣지 중심(Edge-Centric), 데이터기반(Data-Driven), 클라우드 구현(Cloud-Enabled) 접근방식을 강조하며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가치를 실현시키는 HPE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날로 엣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십 억 명의 사람들과 장소, 수 조 개의 사물들이 교차하며 방대한 데이터가 생산된다. 가트너(Gartner)는 2020년 75% 이상의 데이터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가 아닌 엣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HPE는 인텔리전트 엣지 전략을 선도하며,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전략 실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Date-Driven): 데이터 모네타이제이션의 흐름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HPE는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엣지에서부터 클라우드까지 생성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기업의 가치 실현을 가속화한다.

클라우드 구현(cloud-Enabled): 기업들은 규모를 막론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며 비즈니스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HPE는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환경 및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최적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연사로 참여한 SK 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회사 규모의 확장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IT 측면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SK하이닉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디지털 혁신의 시작점인 S/4HANA ERP 전환을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다양한 HPE와의 협력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함기호 한국 HPE 대표는 “오늘날 데이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로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생성되며,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가치 실현을 가속화하는 기반이 된다”며 “HPE는 현지 시장에 맞춤화된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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