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골든블루, 벨기에 에일 맥주 ‘그림버겐’ 독점 수입·유통

발행일시 : 2019-10-23 10:10
그림버겐 블랑쉬와 더블앰버 출처=골든블루 <그림버겐 블랑쉬와 더블앰버 출처=골든블루>

골든블루가 벨기에 정통 에일 맥주 ‘그림버겐’을 공식적으로 독점 수입하고 오늘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림버겐’은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대중적인 맛을 가진 밀맥주 계열인 ‘그림버겐 블랑쉬’와 새로운 스타일의 앰버맥주 ‘그림버겐 더블앰버’ 총 2종(병, 330ml)이다.

골든블루가 칼스버그 그룹의 150개의 맥주 브랜드 중에서 ‘그림버겐’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그림버겐’은 우수한 품질을 가지고 있는 벨기에 에일 맥주이기 때문이다. 1128년, 처음 ‘그림버겐’은 수도원 지하창고에서 발효된 고품질의 효모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이후 3번의 수도원 큰 화재 속에서도 9세기 동안 지켜온 고유한 레시피를 복원해서 만들어져 뛰어난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둘째는 ‘그림버겐’은 칼스버그 그룹이 가지고 있는 에일 맥주 중 최근에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맥주이기도 하다. 실제로 ‘그림버겐’은 최근 5년간 세계적으로 연평균 14%의 판매 성장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그림버겐 블랑쉬’는 밀맥주 스타일로, 벨기에 수도원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양조되어 상큼한 오렌지 맛과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다. ‘그림버겐 더블앰버’는 색상이 진한 호박색을 연상시키며, 색상으로부터 표현되는 진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다. 두 가지의 몰트로 양조된 더블앰버는 살짝 쓴 맛과 카라멜의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그림버겐’은 ‘칼스버그’와 같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프리미엄 맥주로 최근 세계 맥주시장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제품을 유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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